나라사랑 애국자 양성 연수원

나라사랑 애국자 양성연수원(섬기는 이 곽명식)은 뜻깊은 광복70주년 2015년12월 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일에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가송리 42외 애국자양성연수원에서 양승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인사, 뜻을 같이한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자양성연수원 준공 및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 개원식은 나라사랑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 재산을 교회 및 사회복지법인 나라사랑 복지재단 등 사회 각처에 헌신하고 애국자양성연수원과 애국봉사자의집을 건립한 섬기는 이 곽명식 (현 나라사랑 복지재단 대표이사, 천안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양승조 국회의원과 나라사랑에 뜻을 같이한 분들의 기도, 성경봉독, 설교, 축사, 축가, 워십, 준공 커팅, 중식 등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섬기는 이 곽명식 목사는 나라사랑 애국자 양성연수원을 세우게 된 동기를 “역사적 애국자는 많은데 시대적 애국자는 찾기 힘들고, 고등교육기관만도 무려 400여개에 이르러 이론은 좋은데 생활실천교육은 찾기 힘들기에 99%의 개인 및 집단이기주의의 양산을 극복하고 진리의 실천교육을 하고자 함이다”라고 밝히면서 우리 모두 함께 뜻을 모아 세계1등 행복한 나라를 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나라사랑 애국자 양성연수원의 교육목표는 진리의 실천 (실천이 아니면 말을 삼가라)이며

주요 생활 실천교육의 핵심은 심(心-새마음 운동 )성(聖-성결운동)봉(奉-봉사운동) 운동이며 주요 내용은 첫째, 새마음 운동으로 진리의 회복을 위해 비우고 낮아진 마음에 선한 것으로 가득 채우는 하늘의 마음을 닮는 충효충신 운동이며, 둘째, 성결운동으로 죄를 자복하고 새사람 되게 하기 위하여 마음, 언어, 행동, 환경, 물질을 성결하게 하는 거짓을 버리는 운동이며, 셋째, 봉사운동으로 받는 것 보다 주는 사랑의 운동이며, 근면, 성실,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고, 근검절약하여 이웃을 도우며, 모든 차별의식을 깨고, 사명을 찾고 사명을 다하는 영광스런 축복의 운동이다.

따라서 구체적인 연수원 생활교육 실천 목표는 1. 언행일치 생활화, 2. 거짓 버리고 정직한세상 3. 욕심 버리고 나누는 세상 4. 근면성실로 잘사는 나라 5. 진리의 실천과 나라사랑 심 성 봉 21강교육 등으로 세계1등 행복한나라 건설이다.

이를 위하여 애국봉사자의 집은 현재 24평형 3층 다가구 주택형으로 2014년12월에 준공되었으며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의 실천자의 공적에 따라 평생 무료 또는 평당 1백만원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 공고하여 현재 2가구에 입주할 헌신된 자 및 헌신할 자를 찾고 있다.

2016~2018년도 3개년계획은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적극 협력할 경우 앞으로 이곳에 96세대 2313평 및 국민 행복프로그램을 위한 본관 증축(국민 건강을 위한 운동장. 양궁장. 농구장. 물놀이장. 진리의 실천장 등 체육시설. 세계1등 행복한나라 교육 프로그램. 국민생활건강축제장. 자비의집 치유장. 나라사랑 워쉽단. 국민 건전가요제작 보급. 무궁화 우리소나무동산(통일염원의동산)등이 마련 혹은 마련되고 있으며 따라서 부대시설 증축포함 1,200평을 현 대지 등 3,000여평에 추가 건립을 위한 가설계를 했으며. 주 2회에 걸쳐 종교지도자, 공직지도자, 기업지도자 및 각학교. 일반 개인 및 단체를 중심으로 나라사랑 애국 연수 세미나 등 연중무휴계속 개최하는 것을 홈페이지 등 언론 매체를 통해서 일정을 공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곽명식 목사가 나라사랑의 사명을 받기 까지는 1945년 충남 부여군 옥산면 봉산리488에서 출생(어머님의 기도로 구사일생 1951년 2월2일 호적)하였고 홀홀단신 상경1964년2월18일 서울흑석동에서 고학하면서 1965년 성경에서 밀알사명을 받고 나라사랑을 위한 3년간의 끊임없는 생활기도 끝에 나라사랑 心聖奉 국민운동을 통해서 세계1등 행복한 나라를 이루라는 하나님의 응답(1966년 3월1일)을 받았다.

그때부터 위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하루 19시간을 목표로 고학으로부터 유통사업을 일구었으나 창고장과 판매직원의 거짓송장 등으로 사업에 실패하였다.

특별히“ 내가 사는 까닭”은

(하나) 내가 사는 까닭은 주께서 주신 “밀알 사명에” 신혼신은 물론 사유재산 공 개념을 실천하여 산 순 교자가 되려는 까닭입니다.

(둘) 내가 사는 까닭은 나라사랑 心. 聖. 奉 국민운동의 민족적 사명을 받고 실천하려는 까닭입니다.

(셋) 내가 지금까지 고난 받는 까닭은 위 두 사명의 불씨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까닭입니다.

위 사명의 실천적 삶에 반하여 현재 갖가지의 욕심만능으로 얼룩진 시대적 상황에 그 무엇보다도 더욱 시급한 생활실천교육이 요청되기에 혼자의 힘으로는 더더욱 고난의 연속일 뿐인지라 중앙정부나 지자체, 기업, 공공단체가 이 일을 이루어 주기를 갈망하였다. (창조인문학의 부재)

이에 패망의 남은 재산을 사명의 한 때문에 사업실패 해인 1977년부터 고향인 부여군규암면 반산리99에 낙향하면서까지 사유재산 공개념을 실천하며 모든 재산을 1)부여 군민복지를 위하여 임야 6,000평,

2) 삼일교회창립헌납 대지 100평 건물 56평 삼일정신을 기리며, 3) 예성 연합신학교(현 성결대학에 41,013평), 4) 부천제일감리교회 장학사업의 뜻으로 임야 3,000평을 헌납하였다.

이런 극한 사명 “내가 사는 까닭”의 실천 때문에 사명자의 다섯 식구는 나물먹고 물마시고 더 이상 겹치는 고난에도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근6년 고투에도 살 수 없어 10일간 작정기도 중. 연속적으로 천안 천안 천안의 기도응답을 받고 1982년 천안에 이거 하여, 흙 사랑(하나님 사랑, 나라사랑)의 일하는 목사로 현 천안제일교회(예성), 사회복지법인 나라사랑 복지재단 (꿈동산어린이집, 천안제일(전문)요양원)의 건립 등에 불철주야 헌신했다, 곽 목사는 진정한 애국의 길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반론자로 살 수 밖에 없다며 처를 포함한 가족에게 땅 한 평도 물려준바 없이 현재까지 처와 함께 무재산 갖기를 실천하였다.

곽목사는 덧붙여 말하기를 현 물량주의 200개 교회를 건립하는 것 보다 애국자양성연수원 건립이 나라사랑 실천에 있어서는 더욱 시급한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사업실패 후39년이 되는 오늘에도 사회적 무관심 속에 사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투명사회 운동의 실천으로 인한 갖은 모함과 고난 역경이 다가 오자 애국자 양성연수원 및 사회복지법인 나라사랑 복지재단 산하 모든 재산까지 위 사명의 뜻을 위해서 중앙정부나 지자체 ,단체 등에 서면으로 헌납의사를 밝히며 이 운동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창하였으나 세계1등 행복한 나라의 열망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리하여 2012년 10월 7일 미약하나마 뜻깊은 광복 70주년을 바라보면서 나라사랑 애국자양성연수원 및 애국봉사자의 집을 기공. 대지3000 여 평에 증축 등 포함 연건평300 여 평에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날 참석한 양승조 국회의원 및 참석자들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을 곽명식 목사님께서 대신 하시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국민 모두가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해야할 것이라며 뜻을 모아 적극 지지의사를 밝혔으며 앞으로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애국자양성 교수 및 강사 과정으로 단기 21일, 중기 40일, 장기 100일 과정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전국민 (유치원에서 청와대까지) 1일 ~ 6일 진리의 생활실천 애국자양성과정이 있다.

   곽명식 목사는 앞으로 나라사랑 애국자 양성연수원(나라사랑 애국실천 국민운동본부)에서는 흩어져 있는 나라사랑 일꾼들을 찾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범국민적으로 시군구 및 학교 등에 지부를 두어 나라사랑 애국 실천교육. 홍보. 회원 및 사업과 교육목표에 따른 생활실천 세미나 등을 2016년 삼일절을 기해서 연중 무휴로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내외분 큰 교통사고로 5~6월 중으로 연기함)

※연락처: 홈페이지는http://firstch.onmam.com 다음메일365hhs@hanmail.net HP 010-2365-8150

※신문기사화: 충효예신문(2015.12.16), 중도일보(2016.2.17),국민일보 취재탐방(2016.4.10),시사뉴스타임 인터뷰(2016.4.12)

※특별취재: 김동은 홍보대사(국가 원로회 지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