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993년 부여 농촌융자주택을 팔아 천안 청당동 299-7과231평 교단에서 갗갗으로1992년경 우리 교단으로부터 매입 사회복지법인 꿈동산어린이집을 설립(80평 기준 9,620만원 국고보조를 받고 40평은 자부담으로 하여120평을 준공, 1994년4월15일 사회복지법인 꿈동산어린이집 95명의 시설 인가를 받았습니다.
 
8. 1996년 사회봉사센터설립 예배를 천안아산지방회와 드리고 매월 1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도로변에 시로부터 허가를 받아 나라사랑 무궁화길 조성 및 주변 환경미화사업 등...
 ​9. 1997년 우리민족의 시련 IMF가 터지자, “나는 우리민족의작은  사명을 받은 자로 과연 나는 무엇을 했단 말인가? 자책하면서 새벽 5시부터 시작해 밤을 지새우며교단부지 청당동 299-13에 불철주야 우리교회로 등기된 기존건물을 수리하여 가칭 나라사랑 국민복지 수련원’을 마련 무수한 고난 의 상처 속에서도 나라사랑 心. 聖. 奉. 국민운동을 전개해 오다가 계속되는극한 어려움에 봉착 계속하지 못하였습니다.

 10. 1998년(가칭)나라사랑 국민복지 수련원 대수선 및 증축 등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교단과 2002년 서울지방법원의 조정판결로 저희교회소유인 청당동299-13 건물을 교단에, 청당동407-3 교회 대지231평과 1억 시설보상, 각종 과태료 등 교단에서 책임지고 쌍방 증여하기로 합의하여 사건이 종결 되었습니다 . 노인복지를위해  청당297답  (603평) 매입...(현재의30억시가) 풍세면 가송리42 임야 등 매입으로청당297 팔다.
 
11. 2000년 갖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나라사랑의 사명의 열정을 끊을 수 없어 새천년 우여곡절의 교섭 끝에 “나라사랑 心, 聖, 奉 국민운동 창립대회"를 삼일절에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뺏지 홍보물 등100% 자비량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2. 2003년 법인 옆 청당동 297답 603평의재산을 팔아 풍세면 가송리42.43 토지를 마련 노인의료복지를 하기 위하여 꿈동산복지타운에 다시 출연 2004년 4월 2일 천안시 풍세면 가송리 42번지 임야에 모든 요식을 거쳐 노인요 양시설을 건축 중 도와 천안시의 암묵적 행정으로 가송2구 주민이 호흥이 반대로 변해 건축이 중단 _..                 2004년 12월 도청 노인장애인과로부터 교회대지에 노인요양시설을 어렵게 허락받아 천안시풍세면 가송리 42번지에 마련한 토지는 천안시 청당동 407-3 교회 대지 350여평과 교환은 대지 지가차이가 천부당 하나 2005년1월 21일 효사랑 나라사랑과 어르신들 영혼구원의 목적으로 천안제일요양원의 노인의료복지의 영혼구원을 이루기 위해 교회 대지건물 교환은 도에 납득이 안됨을 뒤로한 채 법인 꿈동산복지타운에 등기이전. 
 13. 한편 저희 법인은 천안시 노인의료복지 1호가3호로 4년간의 고난 끝에 2007년 9월 5일 어르신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60명 정원의 노인요양 시설인가를 받았고. 2008 년4월2일 나라사랑의 사명을 받은지 42년 만에 “나라사랑 복지재단”으로   충청남도로 부터  정관변경인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14. 뒤돌아보면 1977년 사업 실패로 고향 부여에 낙향 이후, 39년 동안 계속 사유재산 공개념의 실천과 온가족의 헌신, 심지어 부모님 유업까지 팔아 법인에 헌신했고, 1964년 2월18일 서울 흑석동에서 고학 시절부터 하루 평균 19시간을 목표로“ 내가 사는 까닭 ”의 두 사명을 이루기 위한 열정의 발자취 에는 교회 강단에서만 네 번 쓰러져 혼수상태에 따른 육신의 부작용에 아래턱이4개가빠져 틀니끼우다... 두 아들 결혼축의금, 모친장례부의금 처의 매달 봉급과 저의 헌신이 지금까지 사회복지법인에 헌신하는 등으로 인한 자식들의 강한 불만과 아픔을 달래며. 처자식들에게 지금까지 동산 부동산은 물론 땅 한 평도 준 바 없이 계속 온가족이 함께 겪는 고난의 길에 지금도 사명을 이루지 못한 채 영원한 시간들의 55년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15. 진실로 소자는 나라사랑  사명 때문에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의 반론자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 2019.8.31.--최근뇌경색 秒 에살아 온 역사중단됨.

​16. 사명은 생명보다 귀한것 이기에 이토록 계속 사유재산 공 개념을 매월 봉급까지 저와 저의처가 계속 헌신 실천하다 보니 2010년1월19일에야 비로소 천안시 동남구 청수14로29 버들마을201동1206호 무주택자 임대 아파트17평에 입주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17. 한편99%의 개인 및 집단이기주의의 만능 사회 속에서 저도 출세를 위해 50년을 전 재산 및 하루19시간을 오늘의 성공가치의 목적으로 살았다면 명예. 권세. 부귀.영화를 누릴 수도 있지만  중국 땅만한(1만2천스다디온)새 예루살렘 청와대보좌에 주님과 천년동안 왕권의 목표에는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없는목표요 영광이요 축복입니다. 주가 주신 사명에 죽도록 충성하라.새 예루살렘에서 반드시 속히 이루어 지리라.
 
18. 한알의 밀알 사명과 나라사랑 심성봉 운동이 이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때 까지 저의 생명과 바꾸는 시간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19. 특별히  2012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가송리 42외8필지에  다가구주택에 애국봉사자의집과 “나라사랑 애국자 양성연수원”은 교회헌금과 매년 저의봉급90% 헌신과 회원회비 후원금만의 재원으로 건축되었다.  -섬기는 사람들 참조-

​
 20. 애국봉사자의 집은 현재 24평형 3층 다가구 주택형으로 2014년 12월에 준공되었으며 나라사랑 이웃사랑의 실천자의 공적에 따라 평생 무료 등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할 자를 찾고 있다.
 
21. 애국자 양성 연수원의 규모와 건축과정은 2012년 10월 7일 미약하나마 뜻깊은 광복 70주년을 바라보면서 나라사랑 애국자양성연수원 및 애국봉사자의 집을 기공. 3000여 평에 증축부대시설 등 포함 연건평 약 700여 평에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22. 따라서 나라사랑 애국자 양성연수원(섬기는 이 곽명식)은 뜻깊은 광복70주년 2015년12월 5일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국민교육헌장 선포일에 준공 및개원식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가송리 42외 애국자 양성연수원에서 양승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인사, 뜻을 같이한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자양성연수원 준공 및 개원식을 갖기는했으나 부대시설 등이 미비된 가운데 후원자 및 천안시 및 정부지원이 절대적인 상황에 있습니다.
​23.  2016.2.26.과2017년11월25일 2회~~ 눈이온 응달 빙판을 모르고..새벽 4시50분 새벽기도 및 어르신 한분 한분 문안 기도 후 가송리 집에오다가 큰교통사고 2회에 차는폐차되고 구사일생 사명이 남아있기에 저의부부 생명을 연장해 주신 주님은혜 감사 전액 교회 헌신과 2018년11월25일베트남 신짜교회설립 헌당 은( 2회 대 교통사고로 내외분그때마다 각각12주 입원중.2018년8월 내외 회복중...

24. 지금까지  나라사랑의 고난사는 오로지 주께서 주신 생명보다 귀한 사명이기에 장편 다큐멘타리 실록을 준비 중이며 하나님과의 재사명을 확인받기까지 기도 외에 모든 것을 뒤로 미루고 .기도 못한 죄;;;;

 " 나라사랑 애국자 양성연수원"운동장 및 건물 약 삼천여평은 2017년6월17일 우리 천안제일요양원10주년행사로 "한마음 축제 미니올림픽"(축하공연3팀.금상.은상.동상.양궁.배구.탁구.보물찿기 .황토축제 등24종외)동년10월 직원단합대회. 종목마다 시상 등 행사~
 
25. 끝으로 이와 같이 “밀알사명과 나라사랑 심성봉 국민운동의 민족적 산 순교자의 고난의 삶”(無 재산 갖기의 삶)등 을 실천하는 소자에게 이제부터 라도 작은 밀알로 승화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후원과 지도편달을 앙원합니다.  저의 고난의 여정을  끝까지 읽어주신 영원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 위 사실이 왜곡 되거나 거짓이 있다면 민 형 사상 처벌을 감수할 것이며 세계 제일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도 사실 조사가 속히 이루어 지기를 갈망 합니다.) 
 
“우리 모두 진리 ​실천과 새 마음운동, 성결운동, 봉사운동(心聖奉)국민운동을 전개하여 ​21세기 세계 제일 행복한 나라를 길이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 1964년 2월18일 서울고학일 부터  2019년10월7일(저의 생일날에) 곽 명 식 목사의 간추린 -사명 길에서-​